[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파이올로지 먹고 불꽃놀이 구경 오늘 학교에서 무슨 행사가 있다고 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구경 가기로 했다 이유는 불꽃놀이를 한다고 해서! 그래서 행사 시간전에 만나서 같이 저녁먹고 가자고 했다. 오늘 저녁먹으러 간 곳은 파이올로지 파이올로지는 서브웨이랑 비슷한 방식으로 피자를 자기 스타일에 맞게 만들어 먹는 곳이다 서브웨이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곳이라면 파이올로지는 피자를 만들어 먹는 곳! 서브웨이에 기존 메뉴가 있는 것처럼 파이올로지에도 기존 피자 메뉴들도 있긴 하다. 주문을 하러 가서 자기가 원하는 재료를 고르고 이건 넣어주세요~ 이건 빼주세요~ 하면 그걸 구워준다. 나만의 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비싸지 않으니 파이올로지에는 언제나 사람이 가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