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12월 미국 일상 속 미국 먹거리(feat.알코올) 내가 너무 사랑했던 캘리포니아의 석양.해질녘 하늘 색이 너무 예쁘다.매일 매일 조금씩 다르면서도매일 매일 너무 예뻐서볼때마다 사진 하나씩은 꼭 남겼다. 도너츠가 너무 먹고 싶어서 걸어다니면서 봐두었던 동네 도너츠가게를 찾아갔다하나에 1.몇 달러였나 택스까지해서 2달러정도 됐는데주인 할머니가 직접 매장에서 만드는 것 같다. 색이 알록달록 예쁜 도너츠도너츠는 모양만큼 맛있는지 잘 못느꼈는데여기 도너츠 맛있었다.바로 옆에 스타벅스가 있어서스타벅스에서 커피 사서 같이 먹었다! 이건 친구가 만들어준 파스타.고기에 토마토 소스 넣고파스타면 삶아서 만들어줬다밖에서 비싼 돈 주고 사먹는 것보다훨씬 맛있었다.파스타 만드는거 어렵지도 않고한번씩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