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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칭다오여행]추천하고 싶은 칭다오 야경, 올림픽 요트 경기장

[중국여행/칭다오여행]추천하고 싶은 칭다오 야경, 올림픽 요트 경기장 운소로에서 돌아오는 길야경을 한번 더 보려고올림픽 요트 경기장 쪽으로 향했다.그리고 새로운 야경을 보게 되었다.오.... 오.....!멀리서 본 5..4광장은 더 예뻤다...사실 이쪽 야경은 좀 유명한 편이지만이 반대 야경은인터넷에서 못보고 가서더 예뻤던걸지도... 야경밖에 없으니 딱히 할말이 없다근데 이쪽 야경저 건물에 그림이 계속 바뀌는데칭다오의 주요 관광지들이 나온다.5.4광장의 오월의 바람도 나오고천주교당도 나오고.천주교당이 나왔을 때 특히 예뻤는데사진에 못담아서 아쉽다. 아무튼 야경보러 올림픽 요트 경기장에 간다면꼭 이 건물들 야경 보고 와야한다..!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기라델리 스퀘어&앞에 공원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기라델리 스퀘어&앞에 공원 기라델리 초콜렛의 고향은 바로 샌프란시스코그래서 샌프란시스코에는 기라델리의 본사가 있다바로 기라델리 스퀘어.피셔맨즈워프에서 그리 멀지 않으나 걸어서갈 거리는 절대 아니다.기라델리 스퀘어에서 찍은 사진이 없다.... 추웠던걸까 귀찮았던 걸까....기라델리 스퀘어 안에 가면 초콜렛도 팔고 카페 같은것도 있고근데 가격이 그닥 저렴하지는 않다..차라리 마트에서 사는게 더 쌀지도..... 그래서 기라델리 스퀘어는 쓱 보고밖으로 나왔다아직 주차 시간이 좀 남아서기다델리 스퀘어 앞 공원을 가봤다오 여기 좋다.사진도 예쁘게 나온다(중요)날씨가 좀 추워서 그렇지...바로 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는 그런 공원이었다. 개인적으로 바다를 좋..

여행기록/in USA 2016.12.09

[중국여행/칭다오여행]진짜 중국요리 즐기기, 운소로미식가 천부노마(티엔푸라오마)

[중국여행/칭다오여행]진짜 중국요리 즐기기, 운소로미식가 천부노마(티엔푸라오마) 다시 찾아간 운소로미식가.나름 깔끔한 식당들이 많아서 좋다.이번에 간 곳은한국인 사장이 운영한다는 중국요리 전문점훠궈가 메인 요리라고 하는데훠궈 이외에도 중국요리를 판다. 주방에 설치된 카메라를 식당에서 볼 수 있어서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건 여자들이 좋아한다며 추천해준국수? 같은건데메밀 국수 같으면서 먹을만했다. 이건 돼지고기 요리인데매콤한데 맛있다.생각보다 양도 많고(근데 엄마는 별로라고 했다...) 요건 칭다오에서 꼭 먹어야하는 바지락요리!전에 포스팅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칭다오에서 한 세번 먹은 것 같다.맛있다....식당마다 조개의 깔끔함이나 맛이 조금 다르긴한데칭다오의 웬만한 식당에서는 다 판다..ㅋㅋㅋ맥주랑 ..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샌프란시스코 거리&롬바트 스트리트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샌프란시스코 거리&롬바트 스트리트 해가 떨어지니까 생각보다 추워졌다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가고 싶었던 롬바트 스트리트영화에도 나오고 그랬던 곳인데너무 너무 기대 됐던 곳이었다.롬바트 스트리트로 가는 길.샌프란시스코는 언덕이 많아서이렇게 내리막길 오르막길이 계속 이어진다 그렇게 도착한 롬바드 스트리트이게 다였다....하하.... 실망... 완전 실망.....일단 주차를 할만한 공간이 없어서제대로 구경하기 힘들었고....겨울이 다가오는 날씨에 뭔가 칙칙....날도 흐려지고 있어서 그런지 사진찍어도 안예쁘고..ㅠㅠ그리고 저 내리막 길은위험해서 이제 주민 말고는 이용을 못한다고 한다... 그래도 거리 곳곳이 예쁜 샌프란시스코차를 안타고도 여행하기 좋다고..

여행기록/in USA 2016.12.08

[중국여행/칭다오여행]중국 느낌이 물씬 나는 거리, 타이동거리

[중국여행/칭다오여행]중국 느낌이 물씬 나는 거리, 타이동거리 야시장으로 유명하다는 거리.바로 타이동거리다.타이동거리는 맥주박물관에서 왼쪽 방향으로 도보 15분 정도거리라고근데 천막성과는 반대 방향이라고...그래서 천막성 끝까지 갔다면 타이동거리까지 가기에 거리가 꽤 멀다...가까울줄 알았는데 꽤 멀었다...이미 가다가 지친....완전 지치기 직전타이동거리의 상징이라는 육교를 발견했다. 육교 아래에서는 뻥튀기 아저씨가뻥튀기를 튀기고 있었는데뭔가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중국스러운 느낌이 들었다중국인들의 삶 속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다. 타이동거리의 상징인 육교타이동 거리는 육교에서 분수가 보이는 쪽으로 내려오면 시작된다. 타이동거리 육교에 올라가면양쪽에 다른 풍경이 보이는데 이거 참 뭔가 재밌다한쪽은 이렇게..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피셔맨즈워프(Fisherman's Wharf)&피어39(Pier39)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피셔맨즈워프(Fisherman's Wharf)&피어39(Pier39) 땡스기빙 연휴를 맞아 샌프란시스코로 떠났다.땡스기빙 때는 거의 열흘정도 쉰다!열심히 뭔가 계획했지만... 사람이 여럿이다보니계획대로 여행하기가 쉽지 않았다. 역시 여행은 딱 둘 정도가 좋은 듯.... 암튼 샌프란시스코까지는 차를 타고 갔는데기숙사가 있는 플러튼에서는 6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다우리는 완전 새벽에 출발했는데학교에서 새끼 늑대를 봤다.. 와... 완전 신기...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자먹은 피쉬앤칩스사실 그냥 그랬다호주에서 먹은 피쉬앤칩스가 너무 인상 깊었기에...현지인 친구가 현지 맛집이라고 데려간 곳... 피쉬앤칩스는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즈워프(Fisherman'..

여행기록/in USA 2016.12.07

[중국여행/칭다오여행]막찍어도 인생샷 건지는 칭다오 천막성

[중국여행/칭다오여행]막찍어도 인생샷 건지는 칭다오 천막성 칭다오 맥주거리에서 가깝고 사진찍기 엄청 좋다고 하길래천막성을 찾아가봤다.맥주박물관에서 5분거리랬는데...솔직히 5분은 아니고...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맥주박물관에서 오른쪽으로 쭈욱, 그 오른편에 천막성 보임이라고 내 가이드북에 적혀있다근데 진짜 그 길이 맞긴 함...근데 갈 수록 이런 곳에 천막성이 있을까 싶어진다..근데 가다보면 정말 있다... 천막성에 들어가자마자 펼쳐진 풍경오. 들어오기 직전까지 괜히 가는건가 싶었는데이 풍경을 보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진짜 보정 효과 아니고 진짜 이렇다천막성을 구경하는데에는 30분에서 1시간이면 충분하다.안에 식당이나 상점들도 있지만그다지 관심을 끌만한 것들은 아니다.그냥 사진이나 많이 ..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연말이 다가오는 미국 길거리 그리고 포키노메트리(pokinometry)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연말이 다가오는 미국 길거리 그리고 포키노메트리(pokinometry) 포케(poke)라는 음식을 먹기 위해밤길을 나섰습니다물론 친구의 차를 얻어타고..(진짜 서부는 차가 없으면 암것도 못해요...엉엉)할로윈이 지나고 크리스마스 연말이 다가오니길거리의 분위기도 바꼈다.그래서 밥 먹고 춥지만 산책! 참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미국인들그래서 길거리도 화려하게 꾸며 놨다.가로수가 야자수인 것은정말 특히한 점여기가 켈리포니아라는 것을 알려준다근데 캘리포니아 날씨. 항상 따뜻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11월부터는 일교차가 심해져서낮에는 반팔 입어도 될 정도로 덥지만밤에는 진짜 춥다.. 후리스 입을 정도(?) 카페 앞에 이렇게 꾸며 놨다분위기는 좋지만 밤에는 추워서 앉아서 먹을 사람 없을 듯...그..

여행기록/in USA 2016.12.06

[중국여행/칭다오여행]칭다오 맥주를 제대로 맛보기 위해선, 칭다오 맥주 박물관

[중국여행/칭다오여행]칭다오 맥주를 제대로 맛보기 위해선, 칭다오 맥주 박물관 칭다오 포스팅의 주제는 칭다오는 맥주가 아니다 였지만그래도 칭다오에 갔다면 맥주는 먹어보고 와야 한다그리고 제대로 된 칭다오 맥주를 맛보려면칭다오 맥주박물관으로 가야한다. 칭다오 맥주박물관은 8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운영되며주말에는 문을 열지 않으니 여행 계획을 짤때 꼭 확인을 하길 바란다. 205번, 217번 219번 버스를 타고연안일로 혹은 15중 대동에서 하차하면칭다오 맥주 박물관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우리는 처음 여행할 때만 택시를 주로 이용하고그 후로는 버스를 이용했다칭다오 버스는 생각보다 잘 되어 있다주요 여행지도 다 들러서 편리하고 싸고 택시처럼 사기당할 일도 없어서 맘편히 다닐 수 있다 맥주박물관 답게..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로윈 페스티벌, 할로윈 호러나잇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로윈 페스티벌, 할로윈 호러나잇 못가본 곳도 못해본 것도 못먹어 본 것도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데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곳을 가보고많은 것을 경험해보고많은 것을 먹어봤다아쉬운 점은 체험 정도에 그쳤다는 것... 할로윈 3일 전 쯤인가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게 됐다그것도 호러나잇으로!! 여긴 다운타운 유니버셜 엄청난 번화가이다식당도 상점도 많다저기 보이는 다져스 매장미국와서 처음 본 다져스 매장이었는데친구가 여기 아니면 넌 이제 다져스 매장을 못가볼거라해서하나 겟...흰색 다져스 스냅백을 샀다그것도 키즈용으로...ㅋㅋㅋㅋ여자들은 키즈용 사이즈 큰걸로 착용 가능하다그리고 키즈용은 거의 성인용의 반값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안에는 음식이 당연히 비싸다근데 ..

여행기록/in USA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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