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칭다오여행]저녁 먹으러 가는 길, 5.4광장+올림픽요트경기장 칭다오 여행의 상징적인 곳. 5.4광장 우리는 호텔 바로 뒤에 있어서 (도보 5-10분거리) 저녁 먹으러 마리나시티 가는길에 들러서 갔다. 완전 해질녘이었어서 다음에 한번 다시 갔지만 사진으로 보던 곳에 와있으니 뭔가 신기. 5.4광장은 숙소에서도 너무 가까워서 숙소 창 밖으로도 보인다. 5.4광장 쪽에서 바라본 올림픽요트경기장 올리픽의 상징물인 조형이 보인다. 저기까지 걸어가볼까 하다가 가다가 마리나시티로 틀었던 듯... 5.4광장부터 올림픽요트경기장까지 바닷가를 따라 산책로가 되어있는데 엄마 아빠는 인천 연안부두 같다고 한다ㅋㅋㅋㅋ 길에 악세서리 같은것도 팔고 있다 나는 거기서 목걸이 매달 구입! 가까이서 본 5.4광장 상징 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