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칭다오여행]칭다오의 진짜 랜드마크 잔교 사실 한국 여행객들에게 칭다오의 랜드마크는 5.4광장의 오월의 바람으로 알려져있지만칭다오의 진짜 랜드마크는 잔교다.잔교는 칭다오 맥주에도 새겨져 있을 정도로칭다오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다.소어산 공원에서 내려와 잔교로 가는 길.여기 아마 루쉰공원이었을거다..바닷가를 따라 있는 산책로.그러나 해도 뜨겁고. 택시를 타고 잔교로 이동했다. 이때 택시 아저씨가 고장난 미터기를 썼는데처음에는 고장이 난건가 했는데일부러 미터기가 많이 올라가게 한 것 같다길도 좀 돌아가는 것 같고...!!아빠가 화가 나서 막 화내고 그러니그제서야 제대로 된 길로 가더라...진짜 여행객 상대로 사기치는 놈들은어느 나라를 가도 있는 것 같다. 저 멀리 보이는 잔교 전망대.전망대 까지 걸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