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시드니여행] 시드니 외곽 여행, 블루마운틴 투어! 시드니 생활 중 가장 멀리 나간 날이 이날 일 것 같다. 블루마운틴과 코알라 파크 투어! 물론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로 다녀왔다. 한국인들끼리 단체로 가서 이날은 뭔가 시드니가 아닌 한국인 가장 먼저 간 곳은 에코 포인트. 뭐 메아리의 중심 이런 말인가. 전망대가 있고 블루마운틴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물론 한눈에 들어올리가... 없..... 정말 우와... 소리 나올 만큼 넓었으니까.. 블루마운틴의 상징! 세자매봉 케이블카였던가.. 그거 타는 곳에 세자매 동상도 있는데 그건 사진을 못남겨서..ㅠㅠ 블루마운틴과 그 세자매에 얽힌 이야기가 있던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난다... 에코 포인트에서 바라본 블루마운틴 실제로 보면 정말 '그린'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