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몬트레이(Monterey)에서 클램차우더 먹기 몬트레이 거리에는 식당들이 참 많다해안가 마을이라 그런가바다 요리들이 엄청 많다.거리에 있는 식당들이 점심시간이 되자 호객행위를 하기 시작했다.시식용 클램차우더를 나눠주기도 하고다른 음식들도 나눠준다. 시식으로 나눠주는 클램차우더를 먹어보고가장 맛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된다.맛이 나름 다 다르기때문에 가장 맞는 곳으로 가면 된다.우린 클램차우더와 다른 요리들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식당들도 해안가에 있기 때문에바다를 바라보며 밥을 먹을 수 있는데창가에 새 한마리가 놀러왔다.좀 징그러운가.....ㅎ 주문한 클램차우더가 나왔다. 그냥 해산물스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브래드보울(빠네 파스타를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