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블랙프라이데이에 떠난 라스베이거스(라스베가스) 여행, 앰엔앰 월드(m&m world) 라스베이거스 안에서 앰엔앰 월드를 찾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그리고 그 주변에 코카콜라도 있고 맞은편에 허쉬도 있고호텔 구경 말고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너무 귀엽다.색색 별로 캐릭터화한 상품들이 많다.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카카오 스토어처럼주방용품, 잠옷, 인형, 방석, 자석 등등종류가 엄청 다양하다. 이건 좀 가지고 싶었던 것.근데 뉴욕에서 자유의 여신상 캐릭터도 있어서그게 엄청 가지고 싶었다몸통에 앰엔앰 넣고 눌러서 하나씩 빼먹는거다완전 귀여움. 사람이 제일 많았던 곳은 바로 여기.색색 별로 앰엔앰을 종류별로 사먹을 수 있는 곳.아마 밖에서 판매하지 않는 맛도 골라먹을 수 있을 거다.근데 앰엔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