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블랙프라이데이에 떠난 라스베이거스(라스베가스) 여행, 앰엔앰 월드(m&m world)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블랙프라이데이에 떠난 라스베이거스(라스베가스) 여행,

앰엔앰 월드(m&m world)

라스베이거스 안에서 앰엔앰 월드를 찾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그리고 그 주변에 코카콜라도 있고

맞은편에 허쉬도 있고

호텔 구경 말고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너무 귀엽다.

색색 별로 캐릭터화한 상품들이 많다.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카카오 스토어처럼

주방용품, 잠옷, 인형, 방석, 자석 등등

종류가 엄청 다양하다.

이건 좀 가지고 싶었던 것.

근데 뉴욕에서 자유의 여신상 캐릭터도 있어서

그게 엄청 가지고 싶었다

몸통에 앰엔앰 넣고 눌러서 하나씩 빼먹는거다

완전 귀여움.

사람이 제일 많았던 곳은 바로 여기.

색색 별로 앰엔앰을 종류별로 사먹을 수 있는 곳.

아마 밖에서 판매하지 않는 맛도 골라먹을 수 있을 거다.

근데 앰엔앰 월드라고 해서 더 싸거나 그렇지는 않다.

사실 마트가 더 쌀 듯....ㅎ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만든 포토존.

여기가 바로 라스베가스입니다.

누가봐도 라스베가스 앰엔앰 월드ㅋㅋㅋ

그래서 나도 여기서 사진 찍었다...

이건 나만의 앰엔앰즈 만드는건데

막 저기 앰엔앰즈에 이니셜 새길 수 있었나

그랬던 것 같다.

근데 가격이 좀 나가는........ㅎ

어차피 먹어버릴거 부질없다............ㅎ

3층까지 있나. 그래서 안에 막 3D 상영하는 곳도 있고

사람도 엄청 많고

제품 종류도 많아서 구경할 것도 많아서

꽤 재미있는 곳이다.

안보여준 곳은 직접가서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