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미국에서 먹은 한식과 먹거리들(feat.알코올) 나는 미국에서 참 많이 먹고 다녔다.기숙사 밥이 맛이 없었던 것과내가 요리를 못한다는 것거기서 마음이 만난 친구를 사귄 것이 모든 게 맞아 떨어졌기에 많이 먹으러 다닐 수 있었다고 본다.특히 한국 문화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들과많이 어울려 다녔기 때문에한식을 많이 먹으러 다녔다. 후라이드 치킨에 양념 치킨. 파닭까지.내가 지냈던 플러튼에는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한국 상권이 많이 발달 되어 있었고한국 식당이나 마트 등 한국에 대한 그리움 없이 살 수 있었다그래서 치킨도 특히 많이 먹으러 다녔다.친짜 한국 치킨보다 더 맛있었던미국의 한국식 치킨들 치킨을 먹고 2차로 간 곳은다운타운 플러튼에 있는 한 술집현지인 친구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