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피셔맨즈워프(Fisherman's Wharf)&피어39(Pier39) 땡스기빙 연휴를 맞아 샌프란시스코로 떠났다.땡스기빙 때는 거의 열흘정도 쉰다!열심히 뭔가 계획했지만... 사람이 여럿이다보니계획대로 여행하기가 쉽지 않았다. 역시 여행은 딱 둘 정도가 좋은 듯.... 암튼 샌프란시스코까지는 차를 타고 갔는데기숙사가 있는 플러튼에서는 6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다우리는 완전 새벽에 출발했는데학교에서 새끼 늑대를 봤다.. 와... 완전 신기...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자먹은 피쉬앤칩스사실 그냥 그랬다호주에서 먹은 피쉬앤칩스가 너무 인상 깊었기에...현지인 친구가 현지 맛집이라고 데려간 곳... 피쉬앤칩스는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즈워프(Fishe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