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칭다오여행]중국 느낌이 물씬 나는 거리, 타이동거리 야시장으로 유명하다는 거리.바로 타이동거리다.타이동거리는 맥주박물관에서 왼쪽 방향으로 도보 15분 정도거리라고근데 천막성과는 반대 방향이라고...그래서 천막성 끝까지 갔다면 타이동거리까지 가기에 거리가 꽤 멀다...가까울줄 알았는데 꽤 멀었다...이미 가다가 지친....완전 지치기 직전타이동거리의 상징이라는 육교를 발견했다. 육교 아래에서는 뻥튀기 아저씨가뻥튀기를 튀기고 있었는데뭔가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중국스러운 느낌이 들었다중국인들의 삶 속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다. 타이동거리의 상징인 육교타이동 거리는 육교에서 분수가 보이는 쪽으로 내려오면 시작된다. 타이동거리 육교에 올라가면양쪽에 다른 풍경이 보이는데 이거 참 뭔가 재밌다한쪽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