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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8월 마지막 일상 그리고 미국 먹거리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8월 마지막 일상 그리고 미국 먹거리 역시나 하늘이 맑은 캘리포니아 입니다 지금 계속 연재중인 미국교환학생 일기는 15년 8월부터 12월까지 다녀온 교환학생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인데 그냥 미국 생활이 여행이 아닌 일상이 되니 여행은 멀어져 가고 사진도 멀어져 가고 기록도 멀어져 가고 그렇게 미국에서 돌아온지 일년이 지나고 나서야 그때 그 이야기를 다시 하게 됐네요. 일상이 되다 보니 사진도 제멋대로 그래도 남아 있는 사진이 있는게 다행일 정도로 제멋대로인 사진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원본 크기의 사진은 제공하지 않고 있어요 부끄러워서.. 오늘은 미국교환학생 시절 먹었던 8월에 먹었던 음식들을 모아서 보여드릴려구요 위 사진은 파스타입니다 사진이 어두운 만큼 식당도 어두운 곳이었어요 ..

여행기록/in USA 2016.11.05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미국 마트에서 장보기 타겟 그리고 알버슨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미국 마트에서 장보기 타겟 그리고 알버슨 지난번에 한번 언급했던 미국 마트 오늘은 조금 더 자세히 보여주려고 한다. 기숙사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던 마트는 타켓 그리고 타겟에서 10분정도 더 가면 알버슨이라는 마트가 있다 이 두 마트를 가장 많이 이용한 마트이다. 여기는 타겟과 알버슨 사이! 저기 타코벨도 보이는데 한국에서는 타코벨을 줄서서 먹는다는데 미국에서 타코벨은 그냥 패스트푸드 중 하나로 잘 안가는 곳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마트에서 장볼때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과자! 그중에 프링글스이다! 한국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밖에 찾지 못하는데 여기는 완전 다양하다. 저기 있는 프링글스를 종류별로 다 먹어보자 다짐했지만 몇가지 못먹어보고 왔다..ㅋㅋㅋ 그리고 이건!!!! 그 유명..

여행기록/in USA 2016.11.04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브레아다운타운, 브레아몰 그리고 오렌지 아울렛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브레아다운타운, 브레아몰 그리고 오렌지 아울렛 한국에서 알게된 미국 친구를 미국에서 만났다. 언젠가 꼭 미국에 가게 된다면 미국에서 꼭 다시 만나자 약속했는데 정말 미국에서 다시 만날 줄이야 그 친구를 얼마전 한국에서 또 만났다. 그 친구는 한국에서 일하며 살고 싶다고 했고 나는 미국에서 일하며 살고 싶다고 언젠가는 우리 둘이 바꿔서 살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 얘기도 지켜질까. 그 친구와 함께 미국에서 저녁먹기위해 온 곳 처음 온 다운타운이었고 미국스러운 모습이라 신기해서 두리번두리번 식당에서 웨이터가 와서 주문받고 앉아서 결제하고 팁도 결제하고 아직 적응되지 않는 결제방식이지만 아. 미국에 왔구나 싶다 그리고 주말에 찾아간 브레아몰 기숙사에서 가장 가까운 쇼핑몰이자 버스타고..

여행기록/in USA 2016.11.03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캘리포니아 도착, 그냥 그런 주말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캘리포니아 도착, 그냥 그런 주말 LAX에 도착했다. 홍콩에서 한번 경유를 했고 경유를 할때 비행기가 연착되어 예정보다 늦게 도착했다. 인터넷에서 보고 알아둔 대로 공항 밖으로 나와 슈퍼셔틀을 탔다 슈퍼셔틀은 공항앞에있는 택시 같은 건데 봉고차 같은 것에 목적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함께 타서 목적지 바로 앞에 내려준다. 개인당 요금을 내야해서 그렇게 싸지는 않은데 학교까지 3-40분 거린데 5-60불정도 나온 것 같다. 그래도 택시보다 싸고 짐이 많아도 편리하니 좋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십분만 늦었어도 기숙사 운영실이 문을 닫을 시간이었고 주말내내 기숙사에 못들어갈 수도 있었단다. 어쩌면 시작부터 운이 좋았던 것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에 들어왔는데 1층에 그늘이 있어 ..

여행기록/in USA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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