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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시드니여행]이름까지 달콤한 그곳, 달링하버
사실 시드니 여행에 대해 알아보기 전까지
달링하버를 몰랐다..........하핳...
시드니 = 오페라하우스
이것밖에 몰랐으니....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달링하버였지만
실제로 본 달링하버는 정말 최고 그 자체였다
낮과 밤 모두 완벽했던 곳!
달링하버의 공원에는 가족들이 나들이 나와 있었고
식당, 카페마다 사람도 가득차있었다.
역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공연도 많이 하고 분장한 사람도 많고
먹을거리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다.
위의 공연은 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연!
춤도 추고 묘기도 부리고
시민들이 같이 어울려서
더욱 즐거웠던 공연!
빼놓을 수 없는 풍경
다리 건너에서 본 시내의 모습
시드니 타워도 보인다.
무엇보다 보트가 제일 부러웠다.
매주 토요일에는 불꽃놀이를 하는데
(불꽃놀이 포스팅은 다음에!)
가족끼리 보트를 타고 나가서
강 위에서 보는게 정말 부럽더라..
달링하버의 상징 달링하버 풍선
카트라이더에서 카트 뒤에 달고 다니는 풍선처럼 생겼다
달링하버.
이름도 얼마나 달콤한가.
연인하고 같이와서 산책하면 진짜 좋을 듯
그치만 난.........ㅎㅎㅎ
달링하버에 있는 다리
1월 25일은 호주 건국기념일이 있어서
1월 내내 호주는 축제 분위기.
그래서 그것을 상징하는 깃발도 걸려있었다.
그리고 호주 국기!
처음이라 그냥 설렜는데
여기는 시드니에서 생활하는 동안
낮 밤 가리지 않고 자주 다녔다
그래서 아마 포스팅 글도 자주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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