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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여행/미국여행]실망스러웠던 시카고 버킹엄 분수,
원조 시카고 피자 지오다노 피자로 달래기
밀레니엄 공원에서 버킹엄 분수를 보기위해 이동했다.
이동중에 본 미술관?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가
사자에도 장식이 되어있었다.
뭔가 예쁨....ㅎ
버킹엄 분수.
베르사유 궁전 안에 있는 분수를 보고 디자인 했다는 분수.
세계에서 가장 큰 분수라고 한다.
그래서 보러 간 건데.....
겨울이라 분수대 운영을 안한다..........ㅎ
그래서 주변에 사람도 하나도 없다........ㅎ
그래서 이게 다였다.ㅎ
세계에서 가장 큰 분수라며................ㅎ
분수대 뒷편으로 보이는
시드니 시내
서부와 동부는 분위기가 참 다르다
뭔가 차가운 듯한 시드니 시내
이렇게라도 아쉬움을 달래고
시드니에 온 목적인 피자를 먹기위해 떠났다.
이게 바로 시카고에서 먹는 시카고 피자.
춥고 배고프고 정말 다급했나보다.
찍은 사진이 이것뿐이다......ㅠㅠ
여기는 오리지널 시카고 피자 전문점인 지오다노 피자인데
보통 둘이서 하나 먹던데 사실 둘이서 하나 먹기엔 많다,
셋이서 하나 먹으면 괜찮을 것 같다.
근데 한조각만 먹어도 느끼해서 못먹는다는....
굳이 시카고까지 가서 시카고 피자를 먹을 필요는 없는 것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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