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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여행/미국여행]시카고 밀레니엄 공원의 예술 작품들
시카고 밀레니엄 공원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바로 이것.
시카고 빈 또는 시카고 콩으로 더 많이 불리는
이 작품의 원래 이름은
클라우드 게이트.
영국의 조각가인 애니쉬 카푸어가
디자인한 작품이라고 한다.
실제로 보면 엄청 크다.
사람들이 기념 사진을 제일 많이 찍는 곳이기도 하다.
지나가다 큰 작품이 있기에 가본 곳.
거대한 얼굴동상
너무 거대해서 조금 무섭게 보이기도 했다.
다운타운 바로 맞은편 입구에 있다.
클라우드 게이트 다음으로
밀레니엄 공원에서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크라운 분수.
분수가 나오는 것은 못봤다.
사진 속 사람 입에서 물줄기가 뿜어 나온다고 한다.
실제 시카고 시민들의 얼굴이라고 한다.
계속 얼굴이 바뀐다.
양 옆으로 두개의 기둥이 있다.
시카고에서 유명하다는 밀레니엄 파크를 다녀오니
이제야 여행을 시작했다는 게
실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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