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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여행/미국여행]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었던 보스턴 다운타운
벙커힐 기념비에서 지하철을타고
다운타운으로 넘어왔다.
근데 벙커힐 기념비
주변에는 지하철역이 없어서
많이 걸어야했다..ㅠㅠ
그리고 도착한 다운타운.
매장마다 불은 다 켜져있는데
크리스마스라 다 문을 닫았다ㅠㅠ
그래도 크리스마스라고
트리는 밝에 불이 켜셔있었다.
많은 관광객들이
다운타운에서
길을 잃었다...ㅋㅋㅋㅋ
사진찍을 곳은 트리 앞 뿐
대부분의 매장이 문을 닫아
쇼핑을 못하는 현실...
관광객들을 위한 마차.
근데 동물학대라는 말이 많아져서
점점 없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도시와 잘 어울리지 않는
마차이기에
다른 관광수단이 생기면
더 좋을 것 같다.
해가 저물자
빨리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미국 영화관들은
간판들이 하나같이 예쁘다
이 간판에는 도시명이 아닌걸보니
그동안 보던 시네마들과는 다른 곳인듯
이때가 프랑스 테러가 일어났던 시기라
여기 건물에도 프랑스 국기로
불을 밝혀놨었다.
이 건물이 무슨 건물인지는
기억이 안나네.
밤에도 돌아다닐 수 있는 동부
같은 나라지만 서부랑 참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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