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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rey 2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몬트레이(Monterey)에서 클램차우더 먹기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몬트레이(Monterey)에서 클램차우더 먹기 몬트레이 거리에는 식당들이 참 많다해안가 마을이라 그런가바다 요리들이 엄청 많다.거리에 있는 식당들이 점심시간이 되자 호객행위를 하기 시작했다.시식용 클램차우더를 나눠주기도 하고다른 음식들도 나눠준다. 시식으로 나눠주는 클램차우더를 먹어보고가장 맛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된다.맛이 나름 다 다르기때문에 가장 맞는 곳으로 가면 된다.우린 클램차우더와 다른 요리들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식당들도 해안가에 있기 때문에바다를 바라보며 밥을 먹을 수 있는데창가에 새 한마리가 놀러왔다.좀 징그러운가.....ㅎ 주문한 클램차우더가 나왔다. 그냥 해산물스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브래드보울(빠네 파스타를 생각하면..

여행기록/in USA 2016.12.26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바다와 어우러진 동네 몬트레이(Monterey)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바다와 어우러진 동네 몬트레이(Monterey) 돌아오는 길에는 캘리포니아 1번 국도를 타고 왔다.미국에서 꼭 타봐야하는 고속도로.캘리포니아 1번 국도도 좋았지만오다가 들른 곳 바다와 어우러진 동네 몬트레이도 좋았다. 아침 일찍 가서 한적했던 곳.몬트레이 거리.이 거리는 거의 관광지라서기념품샵이나 식당이 많았다. 이 거리의 건물들도 예쁘도날씨도 추워지고크리스마스도 다가와서 그런가산타마을에 온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유럽의 산타마을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지만이런 느낌이 아닐까. 바닷가 마을답게 갈매기가 많다.유람선처럼 배를 타고 관광할 수도 있는데그걸 타고 나가면 운 좋게 고래나 바다표범처럼바다 생물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린 운좋게..

여행기록/in USA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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