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시드니여행]이름까지 달콤한 그곳, 달링하버 사실 시드니 여행에 대해 알아보기 전까지 달링하버를 몰랐다..........하핳... 시드니 = 오페라하우스 이것밖에 몰랐으니....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달링하버였지만 실제로 본 달링하버는 정말 최고 그 자체였다 낮과 밤 모두 완벽했던 곳! 달링하버의 공원에는 가족들이 나들이 나와 있었고 식당, 카페마다 사람도 가득차있었다. 역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공연도 많이 하고 분장한 사람도 많고 먹을거리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다. 위의 공연은 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연! 춤도 추고 묘기도 부리고 시민들이 같이 어울려서 더욱 즐거웠던 공연! 빼놓을 수 없는 풍경 다리 건너에서 본 시내의 모습 시드니 타워도 보인다. 무엇보다 보트가 제일 부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