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미국 마트에서 장보기 타겟 그리고 알버슨 지난번에 한번 언급했던 미국 마트 오늘은 조금 더 자세히 보여주려고 한다. 기숙사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던 마트는 타켓 그리고 타겟에서 10분정도 더 가면 알버슨이라는 마트가 있다 이 두 마트를 가장 많이 이용한 마트이다. 여기는 타겟과 알버슨 사이! 저기 타코벨도 보이는데 한국에서는 타코벨을 줄서서 먹는다는데 미국에서 타코벨은 그냥 패스트푸드 중 하나로 잘 안가는 곳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마트에서 장볼때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과자! 그중에 프링글스이다! 한국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밖에 찾지 못하는데 여기는 완전 다양하다. 저기 있는 프링글스를 종류별로 다 먹어보자 다짐했지만 몇가지 못먹어보고 왔다..ㅋㅋㅋ 그리고 이건!!!! 그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