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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맛집 4

[시카고여행/미국여행]크리스마스 이브, 시카고를 떠나며 먹은 최고의 치킨

[시카고여행/미국여행]크리스마스 이브, 시카고를 떠나며 먹은 최고의 치킨 시카고를 떠나 다음 여행지는 보스턴이었다.시카고를 떠나기 전,마지막으로 갔던 시카고 링컨 파크 동물원우리가 시카고를 떠나는걸 안건지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분 좋게 보내라는 건지날씨는 엄청 좋았다. 동물원과 링컨파크를 나와 숙소에 가기전마지막 한끼를 위해 맛집을 검색했고가던 길에 만난 곳.시카고의 포토존 중 하나인 곳.강과 강을 가로질러 멀리 보이는다운타운 시카고의 풍경.시카고에는 곳곳에 포토존이 있는데몇개가 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우리는 운좋게 여행을 하며 두개인가 세개를 만났다. 맛집을 찾아가며 만난 공원오즈 공원이다오즈의 마법사를 토대로 한 공원이었는데아는 소설을 가지고 만든 공원이라그런지엄청 반가웠던 공원.도시 곳곳에 이런 큰 ..

여행기록/in USA 2017.01.21

[시카고여행/미국여행]컵케이크 자판기를 찾아서, Sprinkler Cupcake ATM

[시카고여행/미국여행]컵케이크 자판기를 찾아서, Sprinkler Cupcake ATM 핫도그에 살짝 실망을 하고디저트로 컵케이크를 먹자는 생각에컵케이크 자판기를 찾으러갔다.저녁이 찾아 오고 있는 시카고 거리.저 끝에 있는 건물이 그 유명한 옥수수 빌딩 가는 길에 본 성당저녁이 찾아오니노을빛과 성당의 색이 너무 예쁘다.너무 예쁘게 잘 어울렸다. 성당을 지나 찾은 컵케이크 전문점 Sprinkler(스프링클러)Sprinkler(스프링클러) 바로 앞에 이 컵케이크 자판기가 있다Cupcake ATM 색감이 너무 예쁘다.자판기에서 컵케이크를 선택하고결제를 하면컵케이크가 바로 나온다.신기 신기!! 이렇게 상자에 담아서 나오는컵케이크.물론 매장에서도 바로 구매할 수 있지만그래도 컵케이크 자판기를 한번 써보고 싶었다...

여행기록/in USA 2017.01.17

[시카고여행/미국여행]핫도그의 원조, 시카고 핫도그 Portillo's hot dogs(포틸로스 핫도그)

[시카고여행/미국여행]핫도그의 원조, 시카고 핫도그 Portillo's hot dogs(포틸로스 핫도그) 시카고의 음식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시카고 피자그러나 또 하나의 음식이 있는데그건 바로 핫도그!시카고가 핫도그의 원조라고 한다.그 중 시카고 핫도그의 원조라고 하는Portillo's hot dogs(포틸로스 핫도그) 시카고 핫도그의 특징은피클이 통으로 들어간다는 것그리고 할라피뇨가 들어간다.근데 난 피클을 싫어하는.....ㅎ그래서 좀 많이 실망했다는.....ㅠㅠ 이건 어니언링.미국에서 좀 지내고 부터는감자튀김보다는 어니언링을 더 자주 시켜먹었다근데 그래도 시드니 어니언링 만큼맛있는 어니언링을 찾지 못했다....여기 어니언링은 사실 좀 딱딱해서마지막엔 이빨이 너무 아팠다...ㅠㅠ 음식에 있어 실망이 ..

여행기록/in USA 2017.01.16

[시카고여행/미국여행]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풍기는 시카고의 다운타운 야경

[시카고여행/미국여행]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풍기는 시카고의 다운타운 야경 크리스마스 마켓을 보고 나니 시카고에 밤이 왔다.이때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확실히 겨울이라 그런지 밤이 빨리 찾아온다.밤이 되니 시카고의 다운타운은더욱 크리스므스 분위기 물씬 풍겼다. 연휴가 다가와서 그런가시카고의 다운타운에는 사람이 참 많았다.확실히 대중교통이 발달 안된 서부와는 다른 분위기였다.버스나 지하철로 밤 늦게도 다닐 수 있으니시내에 사람들이 더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은 느낌. 도시 느낌이 나는 동부의 첫 여행지 시카고.높은 빌딩들도 많고 밤이 되니 불빛들이 화려하게 들어왔다.근데 밤이 되니 더 추워졌다.갑자기 찾아온 겨울이 적응되지 않을 정도로. 체인점인 것 같은 이 시네마시카고의 다운타운에도 시카고의 ..

여행기록/in USA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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