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시드니여행]차이나타운 그리고 패디스마켓 시드니 속의 중국! 시드니의 차이나타운에 다녀왔다. 역시 1월 5일 한국은 겨울 호주는 여름이었다. 먹거리와 볼거리로 유명하다고 해서 다녀온 시드니 차이나타운. 정신없이 구경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아쉽.ㅠㅠ 사진 속에 보이는 곳은 밤에는 나이트마켓이 열린다고 하는데 밤에 차이나타운을 못가봤다! 낮에도 사람이 북적북적 했는데 밤에는 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역시 차이나타운의 상징은 붉은 색이 아닐까 싶다. 한국, 일본, 시드니의 차이나타운을 가봤는데 모두 붉은 색을 강조한다. 하지만 막상 중국에 와보니 저렇지는 않는 듯.. 북경이나 상해는 좀 다르려나... 시드니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풍경. 분장을 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사람들. 우리나라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