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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3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샌프란시스코 구석구석 산책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샌프란시스코 구석구석 산책 샌프란시스코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려면샌프란시스코를 산책하는 것이다직접 두 다리로걸어서.차이나타운 주변을 걷다가 매력적인 건물을 발견했다.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이좀 칙칙해 보이던 차이나타운을 밝게 만들었다. 차이나타운은 좀 못사는 동네라는 인식이 강하다.아무래도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일거다.이렇게 많은 사람이 작은 집에 사는 모습도 볼 수 있다.건물에 창마다 빨래가 걸린 모습이동양적이면서도 친근한 느낌이 든다. 캘리포니아의 신호등.미국 생활이 익숙해지고부터는저 평범한 신호등이그냥 평범하게 느껴졌는데미국 사진을 친구들에게 보여줬더니저 신호등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고 한다.그러게 많이 다르다. 저런 평범한 것조..

여행기록/in USA 2016.12.22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차이나타운 맛집 영보각(Great Eastern Restaurant)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차이나타운 맛집 영보각(Great Eastern Restaurant) 차이나타운에서 점심먹기.친구들이 추천한 식당에 가게 됐는데줄이 엄청 길었다..3-40분은 기다렸던 것 같다. 이건 딤섬.새우딤섬이었던가.육즙이 많아서되게 맛있게 먹었다. 식당이름은 영보각.영어로는 Great Eastern Restaurant나중에 알고보니 오바마 대통령도 다녀갈 정도로엄청 유명한 식당이었다.기다리고 먹을만했네. 이건 새우롤쫀득쫀득하고 안에 새우가 크게 들어있어서되게 맛있었다. 이건 뭐였더라...오리고기 였는데 어느부위였는지 기억이 안난다이건 향신료가 강해서별로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그래서 몇개 먹고 말았다. 이건 고기만두 같은거였는데좀 퍽퍽하다고 해야하나그냥 ..

여행기록/in USA 2016.12.20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미국 최대의 차이나타운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땡스기빙데이에 떠난 샌프란시스코여행, 미국 최대의 차이나타운 사실 미국까지 가서 차이나타운은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현지 친구들이 꼭 가야한다고 해서 점심 먹을겸 가게 됐다.근데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이 미국에서 가장 크고 오랜된 차이나타운이라고 한다.진짜 중국의 한 도시 같은 모습이었다. 차이나타운 답게 곳곳에 빨간색이 눈에 띄었다.빨간색만 남기고 사진찍기.뭔가 이런 느낌 좋다 이번엔 초록색만 남기고 찍기.연변에서는 표지판에 한글하고 중국어 병행 표기가 된간판들을 볼 수 있었는데여기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중국어랑 영어가 병행 표기된 간판들을 볼 수 있었다. 같은 공간 다른 느낌.빨간 간판이 참 많은 곳.미국 같지 않은 느낌이 드는 동네였다.영어보다 중국어가 더 많이 들리고서양인보..

여행기록/in USA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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