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oreanfood 3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미국에서 먹은 한식과 먹거리들2(feat.알코올)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미국에서 먹은 한식과 먹거리들2(feat.알코올) 이어쓰는 미국에서 먹은 한식과 먹거리들. 미국에서는 버블티를 보바라고 불렀는데처음에는 보바가 뭐지 했었다보바의 매력에 빠져 보바를 먹으러 많이 다녔는데여기는 현지인 친구가 데려갔던 보바 맛집.저 보바 맛있기도 맛있지만저 병도 준다!그래서 기숙사에서 물병으로 유용하게 썼다.근데 뚜껑이 코르크 마개라는 단점.ㅠㅠ 내가 지낸 지역은 베트남계도 많이 살았는데이때 Pho의 매력에 빠졌다.Pho는 베트남 쌀국수인데우리나라 포메인의 포가 바로 이 포!Pho는 추울때 한그릇 먹어도 맛있지만술먹고 다음날 해장용으로도 딱이다.라면보다 속에도 더 좋고...그치만 아직은 실란트로는 피한다.실란트로는 지난번에도 말했던 향신료인데우리나라에선 고수풀. 중국에..

여행기록/in USA 2016.12.01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미국에서 먹은 한식과 먹거리들(feat.알코올)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미국에서 먹은 한식과 먹거리들(feat.알코올) 나는 미국에서 참 많이 먹고 다녔다.기숙사 밥이 맛이 없었던 것과내가 요리를 못한다는 것거기서 마음이 만난 친구를 사귄 것이 모든 게 맞아 떨어졌기에 많이 먹으러 다닐 수 있었다고 본다.특히 한국 문화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들과많이 어울려 다녔기 때문에한식을 많이 먹으러 다녔다. 후라이드 치킨에 양념 치킨. 파닭까지.내가 지냈던 플러튼에는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한국 상권이 많이 발달 되어 있었고한국 식당이나 마트 등 한국에 대한 그리움 없이 살 수 있었다그래서 치킨도 특히 많이 먹으러 다녔다.친짜 한국 치킨보다 더 맛있었던미국의 한국식 치킨들 치킨을 먹고 2차로 간 곳은다운타운 플러튼에 있는 한 술집현지인 친구의 추천..

여행기록/in USA 2016.11.30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한국인듯 미국인듯, 한식 즐기기

[미국교환학생/미국여행]한국인듯 미국인듯, 한식 즐기기 사실 미국에 처음 갈때만 해도 한식을 많이 못먹을 줄 알았다. 그래서 김이니 참치니 라면이니 잔뜩싸가지고 갔는데 한인마트가니 다 판다...ㅋㅋ 한국 마트보다 종류도 더 다양하다. 그리고 기숙사에서 10분거리에 한식집도 있었다.. 한식 종류도 다양하고 마치 김밥천국처럼.. 메뉴가 맛있는건 진짜 맛있고 별로인 건 그냥 한식 맛만 나는 것도 있었다. 친구가 치킨 먹고 싶지 않냐고 하더니 한국식 치킨이 가장 맛있는 곳이라며 데리고 갔다.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진짜 한국 치킨하고 맛이 똑같다. 샐러드도 맛있음. 미국에서도 치맥 가능하다ㅋㅋㅋ 한인마트에 갔는데 냉동만두를 팔고 있길래 사왔다 고기만두 김치만두 한국만큼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엄청 비싸지..

여행기록/in USA 2016.11.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