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시드니여행]걸어서 시드니 구경 -2.서큘러키, 오페라하우스 록스에서 서큘러키로 원주민 공연이 한창이었다. 원주민 공연뿐만 아니라 탭댄스나 기타연주 등 서쿨러키에서는 다양한 공연을 한다 볼거리 진짜 많음!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있다. 정말 사진처럼 잘 그린다. 시내에도 그림 그리는 사람 있던데 뭔가 신기 신기! 분장을 한 사람들도 많다. 분장한 사람들은 서큘러키뿐만 아니라 달링하버, 차이나타운에서도 볼 수 있다. 같이 사진찍고 돈 넣어주면 된다 금액은 자유! 오페라 하우스 가는 길에 찍은 하버브릿지. 바로 아래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오페라하우스 가는 길에는 술집이랑 식당, 기념품 가게도 많이 있다. 길리안 카페도 있다. 여기서 초콜렛라떼를 먹고 왔어야했는데 못먹고 온게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