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시드니여행] 선상에서 즐기는 저녁 식사, 선셋 디너 1월 13일 드디어 선상에서 즐기는 저녁 식사 선셋 디너를 먹는 날입니다. 선상디너 선셋디너 완전 기대된다+_+ 오페라하우스 투어를 끝내고 시간이 남아서 로얄 보타닉 가든에 가서 쉬다가 공원에서 여유롭게 쉬는거 완전 좋음! 드디어 배에 탑승. 저녁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 에피타이저로 빵도 있음. 빵은 버터 발라 먹으면 완전 맛있는 듯. 기내식도 그렇고+_+ 암튼. 에피타이저를 먹으며 저녁에 대한 기대 업! 배가 출발한다. 저녁이 나오기 전에 와서 사진을 찍어준다. 물론 돈주고 사야함.... 배에서 보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벌써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간다. 뭔가 멀리서 보니까 더 멋있어 보인다. 바다의 한 가운데. 저기 있는 성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