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타이페이여행]버스타고 예류, 진과스, 지우펀 여행하기 그렇습니다. 사진이 턱없이 부족한 대만여행기. 내용도 부실한 대만여행기... 이번엔 타이페이 근교 여행지인 예류, 진과스, 지우펀을 다녀왔다. 남들은 다들 택시타고 한다는 바로 그 예류, 진과스, 지우펀 나는 블로그에서 버스 여행이 가능하다는 글을 읽고 버스를 타고 다녀왔다. 버스 번호나 정류장 등 자세한 정보는 제 글에 없을 예정입니다..........ㅎ 블로그에서 알려준대로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예류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려 예류에 가는 길에 그 유명한 카페 85도씨를 발견해서 소금커피를 한잔씩 했다. 오. 생각보다 괜찮다! 예류 앞에서 입장권을 끊고 예류로 입장! 정말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바다도 예쁘고. 바람에 깎인 저 돌덩..